입구가 예쁘죠?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.
반갑게 손님을 맞을 주인장이 신경써서 고른 문입니다. 자~ 들어오시죠.
복을 나눠주는 고양이 친구도 함께 희원을 지키고 있어요.
자신을 태워 좋은 기운을 가져오는 향으로 친근함을 더 해 줍니다.